요를 지니라. 그리하여 격동과 혼란의 세상에서 활동할 때, 당신의 내적 삶이 조용하게 하라. 당신은 앎과 함께 있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 지금 자신의 생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앎은 당신 생각을 정리하여, 그 생각에 진정한 통일성과 방향을 줄 것이다. 고요를 지니라. 그리고 당신의 내적 갈등이 모두 앎을 통해 해결될 것임을 확신하라. 왜냐하면 당신이 그 갈등을 해결해주는 원천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날마다 평화와 성취 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당신이 앎길을 걸을 때, 전에 당신을 늘 괴롭히며 당신 마음에 어두운 먹구름을 드리우던 것에서 쉽게 벗어날 것이다.

세상 속에 고요를 지니고 가라. 그러면 당신은 참으로 관찰력이 깊어질 것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세상의 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때 평화로이 있는 것으로 평화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당신이 가르치는 평화는 거짓이 아니다. 이 평화는 앎과 참된 연합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앎을 따르고 있으며, 앎이 방향을 제시하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요 안에서만 당신은 이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이 고요하면, 세상에서 성실하게 활동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은 세상에서 활동적일 것이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참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도 내면에서는 당신이 고요할 수 있다. 세상 속으로 고요를 가져가면, 정말 기쁘게도 당신이 더 깊은 참여와 생산성으로 훨씬 더 유능하고, 더욱 효과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훨씬 더 잘 반응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때 당신은 자신의 에너지를 세상에 뜻있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정신력과 체력을 공헌하는 데 쓰며, 내적 갈등에 소모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 속에 고요를 지니고 가면, 당신은 훨씬 더 강하고 효과적이 되며, 훨씬 더 확실하고 생산적이 된다.

당신이 세상 속에 고요를 지니고 간다는 것을 하루 내내 상기하라. 두 차례 깊은 명상에서는 고요의 안식처를 찾으라. 감각기관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빠져나와 고요와 앎이 머무는 성소로 들어가라. 계속 나아가다 보면, 두 차례 긴 연습 시간은 깊은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자 원기 회복의 훌륭한 순간임을 알 것이다. 명상은 당신이 날마다 성령이 머무는 거룩한 예배당에 가는 시간이며, 앎을 통해 당신과 신이 만나는 시간이다.

그래서 이 연습 시간은 당신에게 제공되고 있는 선물을 받는 법을 배우는 때이므로 그날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당신은 이 연습 시간을 하나의 기회로써 고대할 것이다. 즉, 당신이 세상에 평화와 고요를 지니고 갈 수 있도록 자신을 새롭게 하고 생기를 되찾는 기회, 참된 영감과 위안을 찾는 기회, 앎과 함께 당신 마음이 점점 더 강해질 기회로 고대할 것이다.

연습 286: 30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