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난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가난은 당신의 유산도 아니고, 참된 운명도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가난하지 말라. 왜냐하면 앎은 큰 부이며, 일단 앎이 누구 마음속에서든 드러나는 것이 허용되면, 앎은 세상에서 그 현존을 자연스레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앎은 점차 매개체인 마음에 균형과 조화를 주며, 특정 사람들에게 특정 방식으로 베푼다. 이것이 당신에게 있는 재능이다. 당신이 어떻게 이런 재능을 갖고서 가난할 수 있겠는가? 오직 당신의 자기 비하하는 생각이나 행동 양식만이 가난을 빚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걸림돌이 되는 유형들을 오늘 더 깊이 바라보기 시작하라. 정각마다, 이것을 생각하라. 두 차례 깊은 연습에서는, 자기기만이나 자기파괴의 특정 유형들을 알아보려는 일에 마음을 적극 사용하라. 이때 비난하는 일 없이, 자신을 명확히 바라보는 데 필요한 객관성을 가지고 하라. 자신을 속이는 미묘한 방식이 많다는 것에 놀라지 말라. 그것들은 모두 매우 단순한 주제에 살짝 변형을 준 것일 뿐이다. 외관상 복잡함이나 숫자는 중요하지 않으며, 다만 당신이 그것들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그것들은 모두 두려움에서 나왔으며, 당신이 환상에 빠짐으로써, 또 그 환상을 지지하도록 남들을 끌어들이려 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상쇄하려는 시도에서 나왔다. 앎이 없는 관념은 모두 직간접적으로 이 목적에 쓰인다. 하지만 참목적은 진정한 봉사를 위한, 관념 이면에 있는 큰 힘이며, 동시에 진정한 봉사를 위한, 모든 형태의 행위나 행동 이면에 있는 큰 힘이다.
우리는 오늘 장애를 바라보겠지만, 수치심·죄책감·불안감 없이 바라볼 것이다. 다만 앎의 현존과 적용을 튼튼히 하고, 당신이 세상에서 앎의 큰 매개체가 되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만 바라보라. 이것이 오늘 연습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참된 의도를 가지고 연습하라. 자신이 인식하는 실패들보다 당신은 더 큰 존재이니, 그 실패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거기에 속지 않을 것이다.
연습 228: 30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