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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 혁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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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February 22, 2011
장소: Boulder, Colorado

세계의 자유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가혹하고 비윤리적인 정권에 오랫동안 억압받던 민중이 이제 봉기하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자유를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일자리나 식량, 물이나 안보 등과 같은 더 필수적인 것들, 즉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들, 어느 나라에서나 사람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 기본적인 것들을 얻기 위해 들고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이 아니다. 이것은 세상에 다가오는 변화의 큰 물결과 맞물려 있다. 인구는 늘어나고 지구 자원은 소모되어 감소하므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삶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충족하는 데 압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오랜 세월 불만이 쌓이고, 정치적 탄압을 겪고, 권리를 박탈당하면서 이제 평범한 사람들, 수많은 지역의 보통 사람들이 목숨을 바치고 희생할 만큼 극단적인 혁명으로 내몰릴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혁명, 자유와 정의와 법치주의를 위한 투쟁, 이 모든 것은 이제 변화의 큰 물결에서 오는 충격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만약 정부가 자국민을 먹여 살리고 부양할 수 없으며, 그 정부의 중심부가 너무 부패해 있다면, 큰 물결은 격변을 일으킬 것이다. 심지어 가장 강력하고 완강한 정부들, 가장 강력하고 완강한 지배자들조차 그 격변에 꼼짝 못 할 것이다.

당신은 현재 이 현상을 목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정치나 종교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되며, 전 세계의 맥락, 세상 상황이라는 맥락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만약 사람들이 삶을 유지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한다면, 그들은 봉기하는 것 말고 대안이 없다. 만약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충족되지 않고, 그들의 반대 의사 표현이 억압된다면, 그들은 들고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설령 그들이 성공한다 해도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여전히 어떻게 자국민을 먹여 살릴지, 어떻게 일자리를 제공할지, 어떻게 안정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마련할지에 대한 딜레마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적 의사 표현 제도가 있고, 아무리 완벽한 체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들은 기본적인 자원이 없다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부패한 자들이 모두 물러나거나 제거된다 해도, 이 근본적인 딜레마는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오랫동안 쌓인 모든 문제와 반발과 불만은 변화의 큰 물결이 지닌 힘으로 인해 폭발 직전까지 치달을 것이다. 만약 식량 가격이 계속 치솟는다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만약 정부가 자국민을 부양하지 못한다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억압적인 조건 아래에서 혁명은 사람들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것을 세상에서 목격하고 있다. 이것은 변화의 큰 물결이 일으키는 현상의 일부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랜 억압 끝에 민중이 마침내 근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얻는다는 관점에서는 고무적으로 보일지라도, 당신은 그들이 직면한 거대한 딜레마가 여전히 그들 앞에 놓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공정하고 균형 잡힌 통치 체제를 수립하는 도전만이 아니라, 큰 물결 그 자체의 도전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인구가 매우 많은 가난한 나라가 많다. 앞으로 식량 생산이 줄어들면, 이들 국가와 정부는 자국민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그들은 자국민의 한 집단이나 한 부족, 한 정당이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도록 어떻게 막을 것인가? 비록 그들에게 선의가 있고 공정한 체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안정과 통제력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겠는가?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치적 활동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모든 것이 정치 과정이나 사회 진화 과정이라고 생각할 뿐, 정작 자연을 잊어버렸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가장 본질적인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식량이 어디서 오는지 잊었다.

정치는 크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그 크고 작은 목표 자체는 정치 영역 너머에 있다. 민중을 억압하여 거기에서 부를 축적하려는 의도는 정치 과정이 오랜 세월에 걸쳐 정착되기 이전부터 있었다. 지구의 자원 공급이 줄어들면, 정치 과정은 여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세상에 신의 새 메시지가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붕괴의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류 문명이 붕괴하고, 안정된 세상, 더 나아가 공정한 세상이 붕괴하며, 선한 목적을 위해 확립된 모든 것, 즉 개인과 집단과 국가가 필수적이고 가치 있고 유익한 활동들을 계속하는 수단이자, 동시에 본질적으로 파괴적이고 어리석은 경향을 보이는 활동들까지 계속하는 수단인 이 모든 것이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붕괴하는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연과의 연결을 잃었다. 그들은 식량이 어디서 재배되고 어떻게 운송되며 분배되는지가 어떤 사회나 문명에서든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조직망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또한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그 어떤 자원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었으며, 환경 훼손이 지구와 자기 삶을 무너뜨릴 힘이 움직이도록 촉발하는 것임을 보지 못한다.

변화의 큰 물결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근본적인 실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가오는 폭풍을 보지 못하고, 큰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며, 세상의 지형을 바꿀 더 큰 힘들이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보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행동은 더욱 절박해지고, 더욱 어리석으며, 더욱 근시안적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선출된 관리들이나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이들은 더욱 무지하고 눈이 멀게 될 것이다.

한 국가가 자국민에게 생존의 기본 요소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비록 그 국가가 민주 국가가 되고 공정한 제도를 수립한다 하더라도, 그 국가는 존립할 수 없을 것이고, 결코 안정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끊임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되며, 이는 더 큰 격변으로 이어지고, 권력을 놓고 다투는 파벌들이나 집단들 사이의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 전쟁은 단지 자신의 정치적·종교적 이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현대 세계에서 거의 볼 수 없고 역사적으로도 거의 보지 못한 수준의 전쟁을 초래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이곳 지구상에서 인간 가족이 생활하고 경험한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인간 가족을 괴롭혀 온 현실이다.

각국이 자국민을 부양하는 데 더 절박해지면, 그 국가들은 식량을 해외에 팔지 않을 것이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것들을 수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굶주리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며, 매우 절박한 전쟁, 정치적 업적이나 복수를 위한 전쟁이 아닌 절박함에서 오는 전쟁,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말살하려는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은 가장 잔혹하고 야만적이며 파괴적인 형태의 충돌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변화의 큰 물결 앞에서 지금 당면한 큰 위험이다. 한 나라가 자국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면, 주변 국가들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만약 주변 국가들 역시 같은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규모가 크든 작든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차지하려 할 것이고, 자신과 경쟁하는 이들을 짓밟으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온, 세상의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는 상상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그것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이러한 수준의 잔혹함을 상상할 수 없다.

비록 지난 세기의 큰 전쟁들이 엄청난 파괴와 비극을 초래했지만, 전체 인구가 전멸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으며, 대부분 이렇게 하려고 의도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혁명과 전쟁을 세상의 큰 흐름이라는 맥락 속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당신은 식량 생산이 감소하는 현실, 식량을 재배하고, 운송하며, 유통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점점 더 비싸지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빈곤과 궁핍 속에서 살아가는 상황에서, 어느 국가인들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겠는가? 그들은 삶의 필수품과 자원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여유가 없고, 이미 굶주린 상태라 오래도록 배고픔을 견딜 수도 없으며, 부유하고 편안한 이들보다 필요한 것이 훨씬 더 많고 절박하기에 식량이 도착할 때까지 인내할 수도 없는 이들이다.

자원이 계속해서 서서히 고갈됨에 따라 부유한 개인은 물론 심지어 부유한 국가들조차 자신이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비축하기 시작할 것이다. 궁핍해질 수 있는 위험, 앞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보게 되면, 그들은 비축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세상에 남은 자원과 부를 차지하려는 절박한 쟁탈전이 시작될 것이다.

신은 이것을 안다. 그래서 새 메시지가 세상에 있다. 이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을 준비시키며, 종교나 국적이나 빈부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있는 큰 영적 지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세상에 있다. 왜냐하면 훨씬 더 나은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큰 물결은 엄청나게 위험하고, 인류 문명을 붕괴시킬 만큼 위험하지만,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대안은 바로 국가들이 협력하여 자국민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들에도 삶의 필수 자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거대한 군사 제국을 건설하는 데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기보다는, 식량 생산을 늘리고, 전 세계의 강을 정화하고, 식량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식량을 운송하고, 더는 살 수가 없어 자기 고향에서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대규모 난민을 이주시키는 데 자금을 써야 할 것이다.

정부의 우선순위는 극적으로 바뀔 것이며, 재정 투자의 우선순위도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부유한 국가의 국민은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돌보아야 할 가능성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한 개인이나 한 가족을 받아들여 그들에게 거처와 집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부유한 국가의 국민은 성장과 확장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새로운 현실과 새로운 세상, 즉 쇠퇴하는 세상, 안정과 안보가 필수적이며 국적이나 종교나 피부색을 넘어 모든 이의 안녕이 최우선 과제가 된 세상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숙고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날 국가들이 행하는 것과는 180도 다른 변화일 것이다. 국가들은 미래를 대비하고 있지 않으며, 변화의 큰 물결에 대비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과거의 현실을 대비하고 있으며, 그 현실이 무한정 미래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아마 더 어려운 세상에서 권력을 다툴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인류가 인류 문명을 위해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고 변화의 큰 물결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전하기 어려운 메시지이지만, 필요한 메시지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들을 수 없는 사람이 많다. 이 메시지를 듣는 것은 너무 무섭고, 그들의 계획과 목표를 뿌리째 흔들며, 그들의 불안감과 적대감, 미래에 대한 불안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계시는 반드시 전해져야 하며,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이 계시를 접해야 하는 시기와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가 중요하다. 이 계시는 전 세계로 퍼져야 하고, 모든 나라에 전해져야 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 계시를 알게 되거나 받아들인다는 뜻이 아니라, 이 계시가 활발히 살아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 계시는 다른 미래, 다른 준비를 촉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훨씬 더 근본적으로, 새 계시는 전 세계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촉구한다. 만약 그들이 문명이 제공하는 것, 즉 원시시대 사람들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부, 안보, 안정, 기회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들은 미래를 위해 이러한 것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뭉쳐야 할 것이다. 단일 세계 정부가 된다는 뜻이 아니다. 그런 생각은 어리석다. 그러나 협력하는 세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하지 않을 경우 맞게 될 미래는 너무도 끔찍해서 생각할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변했기 때문이다. 세상이 10년이나 20년 후, 혹은 50년이나 100년 후에 변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세상은 이미 변했다. 당신은 20년 전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

이제 자연이 계약 조건을 정할 것이다.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오만은 자연의 현실 앞에서 무너질 것이다. 만약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식량과 필수 자원을 생산하거나 확보할 수 없다면, 조그마한 첨단 기기들은 당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것들로는 당신이 하루를 버티지 못할 것이며, 그것들이 얼마나 무가치한지 점점 더 분명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마주하게 될 세상이다.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혁명들은 앞으로 다가올 것들의 서막에 불과하다. 비록 그 혁명들이 희망적으로 보이고, 당신은 이들 국가의 국민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그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며, 혹시 그들을 도울 방법은 없는지 고심하겠지만, 더 큰 그림 속에서 이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당신은 이것이 인류가 마주해야 할 훨씬 더 거대한 드라마의 서막임을 인지해야 한다.

이 드라마는 단지 비극으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기회도 되겠지만, 이 기회는 사람들에게서 가슴의 변화를 촉구할 만큼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이제 부자들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과 소유한 모든 것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들을 점점 더 도우려고 할 것이다. 사람들은 가난한 국가들이 붕괴하여 혼란에 빠지는 것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그 국가들을 지원하려고 할 것이다. 국가들은 성장과 끝없는 확장이 아니라 안정과 안보와 인류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에 재투자하며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

매우 부유한 이들은 진정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들이 벌이는 매우 어리석고 하찮은 유희는 물론, 방종과 중독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 역시 몰락하게 될 것이다. 만약 세상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면, 부유층을 향한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거세져서 미래에는 이들이 도망갈 곳조차 없을 것이다.

세상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것은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본질적인 것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식량 생산이 한꺼번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면, 통제하기 매우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한 연쇄 반응이 촉발될 수 있다. 부유한 국가들조차 식량을 확보할 수 없으므로 가난한 국가에 식량을 보낼 수 없을 것이다. 식량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식량을 비축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분이 있다면 나누어 줄 수 있지만, 여분이 없다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전 세계 사람들을 일깨우는 진정한 부름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불만, 정치적 쟁점, 부족 간의 다툼, 다른 집단이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적대감을 넘어 바라보아야 하며, 인류가 단결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기 시작해야 한다.

심지어 지구 자원도 전쟁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모든 도시가 중요하다. 이제 도시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 기반 시설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시설을 재건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침략을 통해 한 국가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 세상이 변했으므로 그 국가를 재건할 자원이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할 만한 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각국의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엄청나게 증가하여 국가가 보유한 부가 무엇이든 그 바닥까지 끌어다 쓸 것이다.

세상은 변했다. 당신은 큰 물결에 직면해 있으며, 대비해야 한다. 그러나 큰 계시가 없다면, 당신은 제대로 대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육체적 노력이나 정치적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큰 힘과 큰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이것들은 세상 모든 사람 가슴속에 자리 잡은 것들이다. 다만, 억압 아래 묻혀 있고, 비극 아래 묻혀 있으며, 정치적 불화와 갈등 아래 묻혀 있고, 적대감과 불용서 아래 묻혀 있을 뿐이다.

지금 세상에 다시 말한 신의 힘인, 계시의 힘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계시가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인류가 미래의 총체적 재앙을 피하려면 반드시 구축해야 할 해결책에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계시는 변화의 큰 물결에 대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한 당신이 스스로 희생자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당신 삶에 균형과 조화와 더 큰 질서를 가져오는 당신 능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계시는 당신을 세상에 오게 한 큰 목적을 당신에게서 불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신은 당신을 계시의 시대이자 변화의 큰 물결이 닥칠 시기에 세상에서 살도록 파견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은 인류가 우주에 있는 다른 종족들과 접촉하게 될 시기이기도 하다. 그들은 나약하고 분열된 인류를 이용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이것은 상황을 엄청나게 복잡하게 만든다. 그러나 변화의 큰 물결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대한 이 개입 역시 인류가 더 굳건히 단합하고, 집단적인 힘과 결의를 다지게 해줄 수 있다.

인류는 이 지구의 가치를 놓고 외부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이들은 오직 설득과 기만을 통해서만 성공할 수 있는 소규모 비군사 집단들이다. 인류는 또한 지구 자체의 내부 붕괴 위험에도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지구가 제공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시작함에 따라, 인류는 지구 기후와 환경을 훼손한 결과를 마주해야 한다. 인류는 자연유산을 남용하고 낭비했으며, 이제 그 결과를 마주해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정직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전혀 볼 수 없을 만큼 흐릿하거나 모호한 신비가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본성에 기본적인 것이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깊고 자연스러운 본성과의 연결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자기 삶을 지탱하는 기반과의 연결을 잃어버렸고, 자연 그 자체와의 연결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인간의 정치, 인간의 경제, 인간의 추측, 인간의 환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어리석게도 가능한 한 빨리 지구의 부를 낭비하면서 미래를 위해 아무것도 저축하지 않는다. 또한 미래를 생각하지도 않고, 후손들의 안녕도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이 마주하고 살아가야 할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고 자기만족만을 추구하는 태도인가?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더이상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황무지나 대륙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활용되기를 기다리는 막대한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다.

몇 가지 작은 예외를 제외하면, 인류는 마지막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세상은 훼손되고 바뀌었다. 이제 새로운 세상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당신이 봉사하러 온 세상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큰 목적과 큰 본성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이며, 당신이 생각하거나 믿는 것, 시간을 보내거나 활용하는 방식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궁핍의 충격, 혁명의 충격, 전쟁의 충격이 이제 사람들을 깨워야 한다. 이 상황은 인류에게 단순히 문제가 몇 가지 있다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큰 문제가 있다는 것도 아니다. 인류는 자신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것에 직면해 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신의 계시가 수평선 너머에서 다가오는 것을 밝혀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계시는 무엇이 다가오는지, 인류가 재앙을 피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깊은 본성을 당신에게 밝혀 당신 삶에 조화와 균형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 계시는 봉사하라고 당신을 부를 것이다. 당신이 아는 사람은 물론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봉사하라고 당신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방탕한 삶이나 무분별한 풍요 속의 삶에서는 결코 드러나지 않을 당신의 본질적인 재능을 당신에게서 불러낼 것이다.

사람들은 부유해지면 자신의 모든 자원을 취미 생활이나 외모나 몸단장에 소비하거나, 땅과 건물과 자동차를 사는 데 소비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은 바로 자신의 깊은 본성과 연결되지 않은 채 살아가는 모습이다.

이것은 악이 아니라, 단지 눈이 멀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비극은 그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공허함에만 그치지 않고, 이제 세상의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과소비는 전쟁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가슴으로 들으라. 이것은 관념의 문제도 아니고, 가능성의 문제도 아니며, 당신이 무엇을 원하느냐 하는 문제도 아니다. 또한 당신이 어떤 정치적·사회적 이론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도 아니고, 당신 의견의 문제도 아니며, 당신 불만의 문제도 아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만나는 현실의 문제이고, 당신이 살아가야 할 현실의 문제이며,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당신 앞에 놓인 선택의 문제, 즉 그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 현실에 대비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 현실에 봉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신의 새 계시를 받아들이라. 거부부터 하지 말라. 왜냐하면 새 계시는 인류를 구원하고 인류 스스로 제공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하러 이곳에 왔기 때문이다. 새 계시는 인간 가족에게 가장 큰 위험과 큰 변화와 도전의 시기에 신이 다시 말한 것이니, 모든 생명의 창조주가 준 선물이다.

이것을 당신의 이해로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