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책들, 곧 큰 공동체의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 책 안에서 당신은 새로운 시작과 위대한 기회를 찾을 것이며, 특히 세상이 진화하는 이 시기에 당신이 세상에 온 목적을 확인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당신에게 새로운 문턱과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이와 더불어 생명의 광대함과 세상이 여러 세상의 큰 공동체로 나아가는 일의 의미를 보는 더 큰 시각과 경험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이 느껴온 대로, 인류가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시작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이 그저 과거가 이어지는 것이며, 자신들을 위해 과거를 이루고 과거를 계속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가 지금 마주하고 다가가는 새로운 문턱은 참으로 새로운 시작이다. 그것은 과거를 떠나 더 큰 생명의 장으로 들어서는 일이며, 우리는 그것을 큰 공동체라고 부른다.

여기서 인류는 자신이 우주에서도, 심지어 자기 세상 안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 여기서 인류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와 만나게 될 실제 가능성에 직면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며, 이 운명은 지금 당신에게 닥쳐 있다. 이를 위해 당신에게는 더 위대한 앎과 더 위대한 지혜가 필요하며, 이 앎과 지혜는 인간의 철학과 인간의 종교만으로는 줄 수 없는 것이다. 창조자가 지금 당신에게 큰 공동체를 대비할 기회를 주고, 더 큰 생명의 맥락 안에서 당신이 이 시기에 세상에 있는 의미와 목적을 깨달을 기회를 준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것은 수많은 가르침 가운데 또 하나의 가르침이 아니다. 이것은 참으로 새로운 계약과 다름없다. 창조자는 인류가 큰 공동체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인류를 홀로 두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 큰 공동체 앎길이 제시되고 있다. 이 길은 당신 안에서 가장 깊이 느껴지고 가장 깊이 알려진 것을 불러내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또한 될 수 있는 대로 종교적 상징에 얽매이지 않은 단순한 말로 당신의 가장 깊은 필요와 가장 깊은 성향에 말을 건넬 것이다.

큰 공동체 앎길은 옮길 수 있는 영성, 곧 더 위대한 영성을 나타낸다. 인류가 큰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목적과 운명을 이루고 한 종족으로서 힘과 결속과 온전함을 찾으려면, 이 영성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큰 공동체로 나아가고 이 더 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한다.

당신은 앎길에서 많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인간의 역사 안에서 이미 깨달아온 것을 확인할 것이다. 여기서는 인간의 종교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이 강조되는데, 그것은 앎의 발견과 표현이다. 앎은 창조자가 당신에게 준 더 위대한 마음이며, 창조자에게서 받은 당신의 위대한 선물이다. 여기서 당신은 새로운 지혜, 더 위대한 지혜를 배울 것이다. 그 지혜는 당신이 삶을 마주하고, 삶을 경험하며, 이전에는 요구된 적 없는 훨씬 더 위대한 방식으로 삶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해준다.

당신은 이렇게 물을 만하다. “그런 것을 배울 수 있는가? 그것이 정말 필요한가? 나도 이런 것을 배울 수 있는가?” 이 세 물음은 함께 가며, 그 모두에 대한 대답은 우렁찬 “그렇다”이다. 그러나 큰 공동체의 앎과 지혜를 배우고 살아내려면, 당신은 마음을 할 수 있는 한 활짝 열어야 한다. 당신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있어야 하며, 과거의 생각이나 세상의 길들임에 얽매이지 않는 맑은 자리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 지금은 이것이 가능하다. 당신에게 큰 공동체 앎길을 배울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앎길을 배우면 당신은 인간의 이성과 인식과 이해가 지닌 한계와 경계를 넘어설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종교와 인간의 가치가 지운 속박과 편견에서, 또 인간 문화의 한계에서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이것은 당신의 인간다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더 큰 맥락과 환경을, 그리고 표현할 더 큰 기회를 준다.

인류에게는 위대한 영성이 주어져 있으며, 이 영성은 여러 세기에 걸쳐 창조자의 천사인 불가시 존재들의 현존으로, 또 영감을 받은 많은 이들의 계시와 표현과 공헌으로 살아 있게 지켜졌다. 여기서 인간의 종교는 많은 잘못에도 근원적인 역할을 했다. 인간의 종교는 새 계시와 새로운 계약, 인간이 지닌 신성의 새로운 표현, 그리고 인간의 지혜에 대한 새로운 적용과 의미가 올 길을 닦았다.

이제 큰 공동체의 지혜를 배울 때이다. 참된 지혜는 배워야 한다. 앎, 곧 아는 마음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앎은 다만 당신이 자신을 열어, 앎이 스스로 표현하고 스스로 드러낼 수 있기를 요구할 뿐이다. 그러면 앎은 당신을 통해 당신 둘레의 세상에 공헌할 수 있다. 그러나 지혜는 배워야 한다. 여기서 앎의 적용, 당신 존재의 의미, 분별과 신중함의 계발, 인내와 연민과 통찰과 더 큰 너그러움의 함양은 당신의 영이 지닌 넘치는 본성과 당신의 참된 영성의 표현에서 태어난다.

이제 새로운 길을 배우기 시작하고 창조자의 새 계시를 함께 경험하자.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해 세상에 왔다. 우리는 큰 공동체의 영성을 대표한다. 우리는 이 위대한 목적과 사명을 위해 우리를 대신해 말할 한 사람을 선택했다. 그와 함께 우리는 당신에게 큰 공동체 앎길을 소개할 수 있고, 여러 방식으로 여러 적용의 영역에서 더 위대한 지혜, 곧 큰 공동체의 지혜를 배우는 일의 의미와 필요성을 당신에게 표현할 수 있다.

불가시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