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과 함께 있으면, 세상이 당신을 지배할 수 없으니, 당신은 세상을 피하지 않아도 된다. 앎과 함께 있을 때, 당신은 세상에 봉사하려고 이곳에 있다. 그러면 세상은 더 이상 감옥이 아니며, 끊임없이 불안과 실망을 낳는 원천도 아니다. 세상은 당신에게 베풀 기회를 주고, 참된 이해를 재정립할 기회를 준다. 영적인 것에서 피난처를 찾지 말라. 당신의 목적은 세상에 베푸는 것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을 비난하는 일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난하지 않으면 오직 베풀 기회만 있기 때문이다. 이때 베풂은 앎에서 나올 것이고, 앎은 그 자신을 베풀 것이며, 당신은 그 베풂의 매개체가 될 것이다.
오늘 이것을 생각하라. 두 차례 연습 시간에서, 당신이 자신의 삶에 있는 앎의 현존을 체험하도록 허용하라. 앎의 현존에 어떤 것을 요구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 다만 당신 자신이 앎의 현존을 체험하도록 허용하기만 하라. 그러면 당신이 애쓰지 않고도, 지금 구하는 모든 것이 당신에게 자연스레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오직 바른 방향으로 마음을 이끄는 일에만 당신의 자기단련을 활용하라. 일단 마음이 이렇게 접속되고 나면, 마음은 저절로 앎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앎은 마음의 목적지이며, 마음의 사랑이고, 마음의 참된 동반자이며, 삶에서 마음의 진정한 결혼 상대이기 때문이다.
연습 118: 30분 연습 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