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신의 참자아인데, 앎으로 가는 길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앎의 표현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방식인데, 앎이 자신을 표현하는 길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앎이 모든 당신 관계의 완벽한 원천인데, 앎이 관계 속에서 당신을 안내하는 길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앎으로 가는 길이 있다. 여기에는 기량과 소망이 필요하다. 이 둘을 얻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당신은 참에 가치를 두고 거짓에 가치를 두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참과 거짓을 구분하여 알아보는 법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거짓은 결코 당신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참이 당신을 충족시킨다는 것을 아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이것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또 그 차이를 비교해보면서 배워야 한다. 당신이 앎에 다가갈 때, 당신 삶은 더욱 충만해지고 더욱 확실해지며 더욱 직접적이 된다. 그러나 앎에서 멀어지면, 당신은 다시 혼란과 좌절과 분노에 빠진다.

오늘 두 차례 연습은 명상이 아니다. 그 대신 적어도 15분간씩, 앎에 접속하는 방법을 모두 생각해보라. 앎에 이르는 방법을 모두 종이에 써보라. 두 차례 연습 시간에,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모두 생각해보라. 되도록 구체적으로 쓰라. 상상력을 동원하되, 당신에게 상당히 현실적이고 의미 있어 보이는 방법을 그려보라. 그러면 앎으로 가는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당신은 신이 앎으로 가는 길을 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연습 37: 15분 연습 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