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참고향은 신 안에 있다. 당신의 참고향은 있다. 그 고향은 참이다. 당신도 참이다. 비록 세상이 참고향은 아니지만, 세상에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고향에 있다. 세상에서 고향과 함께 있고, 앎과 함께 있으므로, 당신은 세상에 베풀 수 있고, 세상에 정확히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고향을 잃고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 이 고향의 느낌을 전해주고 싶을 것이다.

정각마다, 오늘의 말을 반복하고,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라. 그들이 얼마나 고향을 잃은 사람들처럼 보이는지 보라. 그들이 무슨 이유로, 실제로는 고향에 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지, 잊지 말라. 당신처럼, 그들도 고향에서 잠자고 있다. 당신은 이제 그 잠에서 깨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자신이 여전히 고향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왜냐하면 영적 가족이 당신과 함께 있고, 앎이 당신과 함께 있으며, 교사들이 당신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록 당신이 지금 참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당신은 바로 신 안의 고향에 있다. 당신은 세상에 참고향을 가져왔다. 신이 모든 곳에 두루 존재한다면, 어찌 신이 없는 곳에 당신이 있을 수 있겠는가? 교사들이 당신과 동행한다면, 어찌 당신이 교사들과 함께 있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영적 가족이 항상 현존한다면, 어찌 당신이 영적 가족과 함께 있지 않을 수 있겠는가? 참고향에서 떨어져 있으면서 고향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모순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당신이 세상을 보며 그 세상과 동일시할 때만 고향에서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당신은 내면에 앎을 지니고 있으니, 앎은 당신이 진실로 고향에 있음을 일깨워주며, 당신이 참고향을 세상까지 확장하려고 세상에 있음을 일깨워준다. 왜냐하면 참고향은 세상이 귀향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정각마다, 이것을 잊지 말라. 두 차례 깊은 명상에서는 앎으로 귀향하라. 당신 내면에 있는 사원인 성소로 귀향하라. 이때 당신은 참고향을 체험하고, 당신에게 참고향이 더욱더 현실이 된다. 참고향이 당신에게 더 현실이 되면, 참고향은 당신의 체험 속에 점점 더 깊이 자리잡는다. 당신은 세상에 있는 동안 참고향을 체험해야 한다.

연습 353: 30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