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당신의 관계를 경험하려면, 당신은 자신이 실재하는 곳을 떠나 실재하는 것이 잊혀지고 거부되는 곳에 그 실재하는 것을 구축하려고 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당신의 목적이다. 신은 당신이 이 일을 해내도록 당신의 영적 힘인, 앎을 당신에게 주었다. 달리 말하면, 당신은 고향을 떠나, 고향과 떨어져 있는 이곳에 당신의 고향을 세우기 위해 왔다.

그러면 이것은 당신이 지구에 천국을 세우겠다는 의미인가? 부분적으로만 그렇다. 지구는 천국이 될 수 없다. 그렇지만 당신은 세상에 있는 동안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 세상은 계속해서 물리적 장소로 있을 것이다. 즉, 성장과 변화와 쇠퇴가 있는 장소, 환경이 변하고 세력들이 대립하는 장소로 있을 것이다. 여기서 당신은 세상이 당신의 고향이라고 믿으면서 세상을 잘못 표현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당신은 세상에 대한 영적 개념을 지지하기 위해 세상 현실을 무시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 세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경험할 수는 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곳에서 성취와 행복과 공헌을 찾으려면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더 자세히 탐구해 보겠다. 당신은 아무런 의문이 없고 답이 완전히 체험되는 절대적 현실이 있는 곳에서 무수한 의문만 있고 명백한 답은 전혀 없어 진정한 체험의 기반이 전혀 없는 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오직 현실만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고, 현실을 대신하는 것은 무엇이든 오직 일정 기간만 받아들이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은 일정 기간만 경험할 수 있으며,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일정 기간만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세상에서 당신의 수명이 한정되어 있다. 당신이 세상을 영구히 경험하려면, 세상은 당신이 온 고향과 같아야 할 것이다. 그런 세상은 당신이 현재 경험하는 세상이 아닐 것이고, 당신이 현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세상이 아닐 것이다. 사실, 그런 세상은 전혀 세상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주안점은 세상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의 경험을 세상에 가져와 세상이 진화하고 더 진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당신이 이곳에 있는 동안 특정 공헌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곳과 당신의 고향 사이의 분리가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