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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ntity
title: "제 47 계단: 나에게 왜 교사가 필요한가?"
work: "The New Message from God"
locale: "ko"
# --- place in the work
volume: 3
volume_title: "제3편"
book: "앎으로 가는 계단"
step: 47
# --- provenance
received_by: "Marshall Vian Summers"
# --- addresses: cite `url`, fetch `markdown_url`
url: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47-why-do-i-need-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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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en", "fr", "es", "it", "nl", "da", "bg", "id", "pl", "vi", "ru", "ar"]
# --- terms
usage: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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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7 계단: 나에게 왜 교사가 필요한가?

> Step 47 of *앎으로 가는 계단*, Volume 3 of **The New Message from God**.
> Source: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47-why-do-i-need-teachers/
>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당신은 조만간, 어쩌면 그것도 많은 경우에서 이렇게 물을 것이다. 당신이 이렇게 묻는 것은 당신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 삶을 주의 깊게 바라보면, 당신이 배운 모든 것에는 가르침이 필요했음을 알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내면에서 느낀 것은 자신이 창안한 것처럼 보였겠지만, 그것들 역시 가르침을 받은 결과이다. 실생활의 기술이든 깊은 통찰이든, 당신이 배운 것은 모두 관계를 통해 마련되었다. 이를 깨달으면, 관계에 깊이 감사하게 되고, 세상에 공헌하는 힘이 있음을 깊이 확신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기술을 배우는 것에 정직하게 접근하려고 하면, 먼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하고, 그다음에 얼마나 많이 배워야 하는지 알아야 하며, 그런 다음 되도록 최상의 가르침을 찾아야 한다. 이 방식이 앎을 회복하는 일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당신이 얼마나 조금밖에 모르는지 또 얼마나 많이 알아야 하는지를 깨닫고, 그런 다음 제공되는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교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약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정직한 평가를 기반으로 정직하게 인지한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조금밖에 모르는지, 또 얼마나 많이 알아야 하고 얼마나 많이 앎의 힘이 필요한지 깨달으면, 이것이 얼마나 당연한 말인지 이해할 것이다. 실제로는 가난하면서도 자신이 이미 많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줄 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에게는 줄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가난을 스스로 불러들여 계속 유지할 것이다.

교사가 당신에게 왜 필요한가? 당신이 배워야 하기 때문이고, 배운 것 중에서 당신을 가로막고 있는 것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두 차례 묵상에서 눈을 감고 왜 교사가 필요한지 숙고해보라. 만약 당신이 아주 똑똑하거나 강하거나 달리 어떤 자질을 갖춘다면, 혼자서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당신에게 있는지 살펴보라. 이런 기대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보라. 그 기대는 당신 자신을 합당한 선생으로 주장함으로써 무지한 채로 남아 있겠다는 고집이다. 당신은 자신이 알지 못한 것을 혼자서 배울 수 없다. 그러니 그런 시도는 단지 묵은 정보를 다시 돌리면서 현재 당신이 있는 곳에 더욱 자신을 묶어둘 뿐이다.

그러므로 오늘 연습에서, 당신에게 참된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한편, 당신이 지금 바로 받을 수 있는 참된 가르침이 있다는 것에 혹시 저항감이 없는지도 보라.

## 연습 47

30분 연습 두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