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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ntity
title: "제 274 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
work: "The New Message from God"
locale: "ko"
# --- place in the work
volume: 3
volume_title: "제3편"
book: "앎으로 가는 계단"
step: 274
# --- provenance
received_by: "Marshall Vian Summers"
# --- addresses: cite `url`, fetch `markdown_url`
url: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274-i-seek-freedom-from-ambivalence-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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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en", "fr", "es", "it", "nl", "da", "bg", "id", "pl", "vi", "ru", "ar"]
# --- terms
usage: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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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74 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

> Step 274 of *앎으로 가는 계단*, Volume 3 of **The New Message from God**.
> Source: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274-i-seek-freedom-from-ambivalence-today/
>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혼란과 괴로움과 좌절은 이 양가성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양가성은 삶에 참여하기를 망설이는 것이고, 삶 속에 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며, 살아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이런 망설임에서, 온갖 공격과 온갖 대립이 생겨나며, 자신에게 온갖 부담을 지운다. 바로 이런 망설임에서, 사람들은 앎 없이 환상 속에 산다.

그러므로 양가성을 조심하라. 양가성은 당신이 앎 없이 살아간다는 표시이며, 순전히 추론이나 개인적 선호, 두려움에 근거해서 결정하려 한다는 표시이다. 기반 없이 내리는 바로 이런 결정이 인류를 잘못된 길로 이끌며, 또한 지금까지 당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앎은 가는 방향이 분명하므로, 양가성을 몰아낸다. 앎은 선택하거나 꼼꼼히 따져보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앎은 무엇이 옳은지 그냥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실성과 변함없는 확신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성취를 향해 당신을 이끈다.

정각마다, 양가성에서 빠져나오겠다는 소망을 잊지 말라. 오늘 수업을 반복하면서, 당신이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놓고 결정하려 하거나,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자문하는 데, 삶을 얼마나 많이 허비했는지 실감해보라. 또한 자신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묻거나, 무엇이 최상의 선택이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데, 당신 삶을 얼마나 많이 낭비했는지 잘 보라. 앎은 이처럼 마음이 혹사당하고 함부로 쓰이는 것에서 당신을 해방한다. 앎은 숙고하지 않으며, 다만 행동할 때를 기다렸다가 때맞춰 행동한다. 앎은 자신이 가는 방향을 전적으로 확신하며, 그 확신에 흔들림이 없다. 당신이 앎을 따른다면, 즉 양가성으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 사는 당신에게 신이 준 가장 큰 선물인 이 앎을 따른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목적·의미·방향이 있음을 알 것이고, 또 날마다 이것들을 접할 수 있음을 알 것이다.

깊은 명상에서 진심으로 연습에 자신을 내맡겨 보라. 연습에 양가성을 갖지 말라. 두려움과 불확실성 때문에 뒤로 물러서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은 앎이 이 준비에 참여하라고 당신을 불렀으므로 참여하고 있으며, 앎이 날마다 내맡기라고 당신을 부르므로 내맡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준비를 통해 함께 나아갈 때, 당신 앎은 날마다 더 강해진다. 왜냐하면 이 준비가 이곳에서 당신 참여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앎의 학생이 되는 것에 이것 말고 달리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깊은 연습과 시간연습에서, 양가성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신념을 굳건히 하라. 양가성이 치르는 엄청난 희생을 자각하라. 사람들이 양가성 때문에 삶과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관념 속에서 어떻게 계속 헤매는지 보라. 주위 사람들이 치르는 희생을 보라. 실로 엄청나다. 확실성과 함께할 때, 모든 이들이 제자리를 찾을 것임을 자각하라. 그리고 세상은 지금 같은 마찰 없이 나아갈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이 삶의 포함 속에서 함께 성취를 모색한다. 이것이 바로 앎길이다.

## 연습 274

30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