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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ntity
title: "제 243 계단: 베푸는 데는 내가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work: "The New Message from God"
locale: "ko"
# --- place in the work
volume: 3
volume_title: "제3편"
book: "앎으로 가는 계단"
step: 243
# --- provenance
received_by: "Marshall Vian Summers"
# --- addresses: cite `url`, fetch `markdown_url`
url: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243-i-do-not-need-to-be-special-to-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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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en", "fr", "es", "it", "nl", "da", "bg", "id", "pl", "vi", "ru", "ar"]
# --- terms
usage: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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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3 계단: 베푸는 데는 내가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 Step 243 of *앎으로 가는 계단*, Volume 3 of **The New Message from God**.
> Source: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3/steps-knowledge/step-243-i-do-not-need-to-be-special-to-give/
>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인간의 모든 야심 밑바닥에는 특별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 있다. 앎에서 나오지 않은 인간의 모든 야심은 분리에서 생긴 큰 실망과 불안감을 없애려는 의도에서 생겨난다. 특별하려는 시도는 분리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시도이며,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시도이다. 그래서 항상 삶과 앎을 거부하고, 항상 혼란과 좌절과 절망으로 이끈다.

당신은 오늘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시도에서 해방된다. 왜냐하면 그럼으로써 자신의 이전 모든 활동에서 찾았던 참된 위안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특별함은 모든 삶에 내재된 것을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때 삶 자체이자 삶을 결합하는 것이 확인된다. 당신의 개체성 역시 확인되지만, 삶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들의 가치가 배제되지 않는다. 여기서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이다. 당신은 삶의 일부분이므로 한 개인보다 더 크지만, 삶을 개인적으로 표현하므로 여전히 한 개인이다. 이때 모순과 혼란이 모두 해소된다. 한정된 것이 무한한 것을 표현하고, 독특한 것이 내재적이고 본질적인 것을 표현한다. 이것이 당신이 찾는 해답이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당신이 특별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당신 개인의 삶에 목적·의미·방향이 있기를 바랄 뿐이기 때문이다.

정각마다, 오늘의 말을 반복하고 나서, 그 뜻을 생각해보라. 깊은 연습에서는, 또다시 고요와 평화 속으로 들어가라. 답을 간청하지 말라. 왜냐하면 명상시간에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은 앎을 받아들이는 것을 연습한다. 앎 안에서는, 당신의 개체성이 개체성의 참된 목적을 위해 존중되고 확인된다. 또한 당신이 짊어지기에 무겁고 불가능한 짐일 뿐인 당신의 특별함이 당신 어깨에서 조용히 사라진다. 특별해지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니, 오늘 특별해지려고 하지 말라. 그러면 죽음과 파멸에서 오는 두려움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이때 판단하거나 남들과의 비교하는 버릇도 모두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은 삶을 존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늘 수업이 당신에게 가르쳐주는, 모든 것의 표현인 당신의 관계들을 존중할 수 있을 것이다.

## 연습 243

30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