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dentity
title: "서문"
work: "The New Message from God"
locale: "ko"
# --- place in the work
volume: 2
volume_title: "제2편"
book: "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part: "introduction"
# --- addresses: cite `url`, fetch `markdown_url`
url: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2/the-worldwide-community-of-gods-new-message/introduction/"
markdown_url: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2/the-worldwide-community-of-gods-new-message/introduction.md"
# --- terms
usage: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

# 서문

> From *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Volume 2 of **The New Message from God**.
> Source: 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2/the-worldwide-community-of-gods-new-message/introduction/
> Read and quote freely. Name the source and link to the canonical URL.

*신의 *[*새 메시지*](https://newmessage.org/ko/about/introduction-to-the-new-message/)* 범세계 공동체*는 모든 생명의 창조자가 주신 계시의 책이다.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그 가르침을 배워 살아내며, 그 준비의 길을 따르고, 신의 새 계시가 세상에 나타나는 역사의 위대한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은 이들을 위해 주어졌다.

우리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환경과 경제와 정치가 변하는 “큰 물결”이 세상을 덮치고 있고, 우주의 지적 생명체와의 접촉이 은밀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인류에게 중대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진화의 도전에는 새로운 지혜와 신성한 원천에서 오는 새 계시가 필요하다. 신의 새 메시지가 여기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신은 새 메시지를 통해 양심 있는 남녀가 우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각 사람 안에 있는 영적 마음인 앎의 학생이 되도록, 그리고 인류에게 더 위대한 영과 더 위대한 영감과 더 위대한 공헌을 가져오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범세계 공동체”로 모이도록 부르고 있다. 이 사람들의 범세계 공동체가 지금 모여 강해지고 한곳에 집중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창조자의 사명이 나아갈 수 있다. 곧 우리 세상을 보호하고, 앎의 영을 살아 있게 하며, 우주의 여러 세상으로 이루어진 [큰 공동체](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1/greater-community/)에서 인류가 새 삶을 맞이하도록 준비시키는 사명이다. 이 책이 지금 당신에게 주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범세계 공동체의 참여는 학생됨과 봉사, 그리고 메시지와 메신저를 알리고 지원하는 일에 집중한다. 이것들은 함께하는 활동이며, 올바른 방향을 향할 때 우리 삶과 우리 세상에 깊고 생명을 주는 결과를 낳는다. 그 결과는 앎을 지닌 남녀로서 우리가 겪는 경험과 공헌을 통해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난다.

이런 활동의 중심에는 그 바탕이 되는 관계들이 있다. 곧 앎과 맺는 관계, 세상을 굽어보는 [천사 회중](https://newmessage.org/ko/the-message/volume-1/god-spoken-again/the-assembly/)과 맺는 관계, 그들이 보낸 메신저와 맺는 관계, 메신저가 세운 중심 공동체인 새 메시지 협회와 맺는 관계, 그리고 새 메시지의 다른 학생들과 맺는 관계이다.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신의 일은 관계의 선을 따라 움직인다. 관계 밖에 있으면 우리는 참되고 지속되는 방식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홀로 또 함께 일하는 개개인이 서로 연결되어 같은 방향을 향할 때, 새 메시지와 그 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위대한 봉사와 공헌이 주어질 수 있다.

계시의 책인 이 책에는 창조자에게서 온 낱낱의 계시들이 담겨 있으며, 이것들이 함께 이 공동체에 참여하는 열쇠를 제시한다. 메신저가 엮은 이 계시들은 콜로라도주 볼더에 있는 새 메시지의 본거지에서, 또 메신저가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는 동안 받은 것이다. 그중 첫 계시는 2008년 말에 주어졌다. 그해에는 낱낱의 계시를 152개 받았는데, 이는 메신저의 생애에서 한 해에 받은 가장 많은 수이다. 또한 이해는 신의 새 메시지를 찾아 그 사명과 공동체에 참여할 준비를 하도록 정해진 이들에게 높은 힘들이 새로이 부름을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책 *범세계 공동체*의 나머지 장들은 그 뒤 십 년에 걸쳐 계시되었으며, 2018년 *순례*로 끝맺었다. 근원에서 온 이 특별한 계시는 새 메시지에 감동한 이들에게 메신저를 직접 만나러 여행을 떠나거나,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글로 그에게 알리라고 청한다.

이 계시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새로이 모이기 시작했음을 알린다. 곧 앎을 지닌 남녀가 되고 신의 새 메시지의 학생이 되는 준비를 시작하도록 신비한 힘에 부름 받은 이들의 모임이다. 또한 이 계시들은 생명의 큰 공동체 안에서 인류의 미래와 자유를 지원하려고 애쓰는 공동체가 이루어졌음을 알린다. 이 책은 이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금의 어려운 시기와 앞으로 올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인류에게 더 위대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세운다.

계시의 책인 이 책이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밝히고, 봉사와 학생됨과 힘과 명료함과 회복과 새로워짐의 공동체인 범세계 공동체에 참여할 문을 당신에게 열어주기를 바란다. 이 공동체가 당신이 앎의 학생이 되도록, 또 인류를 위한 당신의 공헌을 찾아 이루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공동체가 세월의 시험을 견디고 계시와 메신저와 그를 보낸 이들에게 참되게 남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앞으로 다른 이들도 이곳에 와서 함께할 수 있고, 그들의 삶에서도 앎과 공헌이 나타나도록 이 공동체가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인류가 새로운 세상의 현실과 우주의 생명으로 이루어진 큰 공동체로 진화의 다음 걸음을 내디딜 때, 범세계 공동체는 인류를 지원하는 더 큰 연결망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것은 인류가 내디딘 가장 위대한 걸음일지 모르며, 당신이 지금 여기 있는 것도, 범세계 공동체가 이 시기에 모이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