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공동체 대비는 외계인과 접촉하는 현실, 인류가 우주 큰 공동체로 출현하는 현실에 대비해 우리를 준비시키는 책이다. 큰 공동체가 이곳에 있다. 이 지역 우주에서 온 외계 세력이 지금 지구에 있다. 이것은 큰 규모의 삶과 접촉하는 현실에 대비해 정신적, 감정적, 영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요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1997년, 마샬 비안 서머즈가 받은 큰 공동체 대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큰 공동체 현실을 밝히고 이 새롭고 도전적인 환경에서 삶을 포괄적으로 대비하게 하는 새 메시지의 첫 번째 글이었다. 이 글은 행성들 간에 상호작용의 복잡성 및 인류가 외계에서 온 세력과 성공적으로 접촉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도구들을 알려준다. 이제 인간 가족은 우주에서 수천 년 동안 지속한 고립에서 벗어나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와 현명하게 상호 작용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가 우주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위치를 인식하는 방식을 크게 확장한다.
큰 공동체 대비는 ‘새 메시지’ 제2편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