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종교는 세상 종교가 지닌 깊은 가슴과 의미, 신의 현존과 힘을 모든 종교인과 비종교인에게 밝히는 책이다. 신의 힘과 현존은 우주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모든 세계에 제공되는 신의 표현이며, 세상 모든 종교의 핵심과 우주 전역에 걸쳐 종교적 표현 핵심에 있는 순수한 영성을 반영한다.

순수한 종교는 어떤 단일 종교도 유일한 참 종교라고 주장할 수 없음을 밝힌다. 순수하고 신비로운 신의 부름은 당신이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유대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종교가 있든 없든, 모든 사람에게 있다. 이 부름은 우리가 지적 생명체로 가득 찬 우주 삶의 현실을 마주할 때, 각 개인이 믿음의 한계를 벗어나 세상에서 깊은 경험, 관계,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하는 내적 부름이다.

순수한 종교‘는 ‘새 메시지’ 제1편에 있는 여덟 번째 책이다.

다음은 2019년 방송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와 리드 서머즈가 순수한 종교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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