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이제 윤리적 기반의 일부가 될 필요가 있다. 당신이 구매하는 모든 것, 당신이 소비하는 모든 것, 당신이 사용하는 모든 것은 더 큰 양심과 더 큰 인식으로 행해져야 한다. 부유한 국가들이 위기에 처한 국가나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에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부유한 국가들은 행동을 바꾸어야 하고, 가치관을 전환해야 할 것이며, 생활 방식과 세상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더 책임을 져야 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때 무기의 혁명보다는, 더 큰 감수성과 더 큰 인식, 사람들에 대한 더 큰 책임감 등 생각의 혁명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복원이며, 이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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